 |
| |||
 |
|
|
|
안녕하세요! *^^* 날이 더울 때에는 새벽부터 매미 소리가 들렸는데 제법 서늘한 이 저녁에는, 귀뚜라미와 이름모를 벌레들의 울음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날이면 날마다~ 무에 그리 맛있는 먹을거리들을 만드시는지... 며칠만에 들어 오면, 게시판에서 헤메입니다. 주머니 사정도 잊고요 ^^ 늘~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이것을 예약할까... 저것을 사 놓을까... 이렇게 즐거운 고민을 합니다. 하하핫~ 꿀을 살 수 없을지 모른다고 하셔서... 꿀 맛 보기를, 포기 했는데, 오늘 반가운 글이 있어서, 얼른 주문합니다. 단 것을 가까이 하지 않다보니, 꿀이 없어도 되기는 하지만, 감기 기운이 있을때 꿀은 꼭 필요하고 바람 찬 가을 겨울에 혹시 입술이 틀 때, 꿀을 바르고 잠들면, 다음날 보드라운 입술의 감촉을 다시 찾을 수 있고, 도심과 달리 시골의 바람은 차서, 손이 조금씩 틀 때도 있어서 그 때 바르면 좋고요. 그래서 저에게 꿀은 상비약 입니다. 반가울 수 밖에요. 귀하다 해도, 제대로 된 것을 보우에서는 살 수 있다니, 참 기쁩니다. 린스와 마른머리 속 마사지에 꼭 필요한 보우 천연식초는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고요. 청국장가루는, 고소하기가 떨어질 때까지 그 맛이,그대로 이고요. 얼마전에 맛 본 들기름은, 진짜 고소하더이다. 저와 같은 보우메니아분들도 아마~ 한 마음 이실 겁니다. *^^* 그저~~ 일기가 좋아서,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덕현리에셔 인사드립니다. * 주문 내역 * 1. 아카시아꿀 600g 2병 2. 피나무꿀 600g 1병 3. 사과식초나 특선 배초, 배즙 식초 가운데에서 주실 수 있는 것으로 2병 4. 가루 청국장 1병 5. 들기름 1병(용량과 값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6. 오디매실즙 1박스(미리 예약입금 해 놓은 것입니다) 7. 다시마가루 1병(너무나 반가운 품목입니다^^) ** 위의 주문품들이 바쁘게 필요하지 않사오니, 꿀이 준비가 되시는데로 함께 보내 주셔요. *** 줄플즙을 2박스 예약입금을 해 놓았는데, 품절이라 하시니 1박스는, 나누고 싶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주셔요. 감사합니다. *^^* **** 내일 아침, 입금합니다.(사과즙을 다 먹고 입금 하려니 많이 미안합니다 ^^)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921 2922 2923 2924 2925 2926 2927 2928 2929 2930 2931 2932 2933 2934 2935 2936 2937 2938 2939 294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