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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희규님 죄송합니다.. 님은 사정을 아시기에 조금은 이해를 하실거 같아 글을 씁니다..) 정말 참다참다 너무한다 싶어서 올립니다.. 제가 이런글글 올린다고 또 저희집에 전화해서 어머님께 말씀하실까봐 걱정되긴 합니다만.. 마이너스클럽에 글이 안 써지고 편지 드려도 답장도 한달넘게 넘고 전화는 손원장님이 새벽에 저희집에 다시 전화하셔서 어머님꼐 저는 답을 빨리 안해줘서 그런게 아니라 두번씩이나 손원장님을 불렀는데 답을 말못하는 사정이라도 밝혀주시면 좋겠다고 쓴것을 어머님께 시시콜콜히 밝히시며 제가 이상한 질문하고 빨리 답안해준다고 과격한 표현한거처럼 말씀하신일이 생각나 전화하면 또 오해생길까봐 겁나고 그런 오해 편지로 밝혔는데도 답장은 없고 사정통보없이 탈티를 시키셧네요/ 바쁘신분 이런 사사로운걸로 전화하기 싫어하시고.. 그래서 손원장님이 탈퇴시킨 이유라도 알고싶어 어제 재가입했는데 오늘 다시 로그인이 안되네요.. 적어도 하루정도는 저에게 시간을 주셔야 김희규님께 폐도 안 끼치고 글을 안 써도 되지 않겠습니까? 손원장님과 전화하기엔 힘들다고 글을 썼는데요. 저번에 사건이후로 갑자기 탈퇴된걸로 나와서 편지를 드렸습니다. 답장이 거의 한달간 없습니다. 그냥 탈퇴됏나보다 하고 넘어갈까하다 그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다시 재가입해 글을 드리고 삭제하고 답장을 주십사하고 썼는데 글은 없고 다시 로그인이 안되네요... 다시 재가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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