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혜성

등록일: 2002-11-21 21:37
조회수: 1387
 
말 한마디한마디에
상처받고 좋아하고 금새 정주고 정떨어지고
그리워하고 서러워하고
울화통터지고
기쁨 터지는 어리고 여린 인간입니다.

님의 글을 다 이해하고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말한마디한마디가 참 순수하고 솔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제가 잊고 살았던
여유있는 감성도 보이고요/

건의도 좋은 아이디어이신거같구요.

또, 미련한 저를 이해해주시는 그맘도 참 위로가 되었구요.


^^
아까 글을 쓰고는 또 무슨 부메랑이 될까싶더군요.

마이너스클럽탈퇴한적이 없는데 주민번호를 확인해봐도
회원이 아닌거처럼 나오길래..

좀 화가났지만

그래..글못쓰면 어떠냐.. 오프모임에서 정보좀 못얻어가면 어떠냐싶어요..

전 원래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아둥바둥하지 않고..
그게 더 편해요..
건강에도 너무 이건 먹지 말아야해.이런거 이젠 슬슬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앗..이건 아닌가요?)


이젠 마이너스클럽에 자주 못 가겠구나싶어
친절하신
김희규님이 그곳에서 나오는 질문에 알짜배기 정보를 바로바로 답하시는걸
놓칠수 있겠구나 싶어 샘이 난다고 표현했어요..
^^


그래요.

오붓한게 좋아서 나갔던 마이너스클럽도 이젠 ...




ː[조 해순님께서 남긴 내용]
ː 그 귀한 동목서를 두번 심으셨어요...
ː우리들 가슴에 그 아름다운 기품과 함께...
ː돈으로 살 수 없는 세월의 아름다움을 더 얹어 심어 주셨으니...
ː동목서의 가치에 걸맞는 일을 하신 것 이지요
ː
ː제가 그냥도사님을 통해 대리 만족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ː동목서 꽃으로 컴퓨터 바탕화면을 깔려고 합니다.
ː그리고 23일에 가서 꽃이 남아 있으면 그 향기를 몸에 스며오겠어요
ː그러면 저는 거기에 내려가 사는 기분 아니겠어요?
ː
ː근데 저는 여기 안지 한두달인데도
ː그냥도사님이 마이너스클럽에 글 올리시면 샘이 나는데..
ː오래되신 성혜숙님이나 김혜성님께서는 샘이 안나실까?.
ː저야 원체 소인이라 샘이 많이 나지만 ...
ː그래도 쬐끔이래도 나신 다면 그심정...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ː
ː그래서 말씀인데요.
ː제가 초등학교 훈장인지라...저밀도수업이란게 있지요.
ː양만 많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ː여기 분들은 모두 고순도? 고밀도 수업을 받으실 자격이
ː충분히 있지만 ... 그것도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힘드시시지요.
ː
ː그래서 일년 소출과 판매 하시는 양의 평균치를 생각 하셔서
ː평생회원 내지 년간 회원을 모집하시면 어떠실까...
ː마이너스 클럽처럼 몇천명의 대갓집을 만드실 거 아니시면....
ː이건 요새 저의 생각일 따름인데요...
ː주제 넘은 의견이면 폐기처분하시고요.
ː
ː그냥도사님 택배 송장 쓰시는 거 좀 덜어지지않으실까?... 하는
ː소박한 생각에서이지 결코 우리 끼리 잘 놀아보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ː
ː정경희님, 신지연님, 글을 보니 참 동감이 많네요.
ː유기농 먹는 사람들은 유기농 작물 같아서
ː껍데기는 볼품없고 (순전히 저의 경우만 일지도...) 속은 괞찮으니...
ː오프모임이 그렇게 바람직 하지는 않을 거 같거든요.
ː제가 마이너스 클럽을 먼저 알았어도 거기는 대감 마니님네집 같고
ː여기만 자꾸 내집 같이 정이 가는 이유인지도 모르지요.
ː
ː그런데 저의 짝사랑?이 너무 깊어 다른 분께 혹 누가 되지 않았나?..
ː걱정이 되는 군요. 동목서 꽃 처럼 은은해야 하는데...
ː워낙 아직 모자라서요.
ː
ː저 택배 잘 받았어요.
ː배는 꼭지만 달랑 남기고 100% 완벽하게 먹습니다.
ː원래 사과씨(십자화과 꽃의 열매는 항암식품이래길래)와 수박씨,
ː포도씨는 늘 먹고 살았는데...이제 배까지 품목이 늘었어요.
ː
ː무 맛을 못봐 애가 다는데요... 그만큼 사랑이 진해지겠지요.
ː무청에 달린 무꼭지를 무슨 보약 먹듯이 한답니다.
ː그 맛 기가 막혀요. 무 맛보다 요게 진짜 일 것 같아요.
ː회원님들.. 절대 무청에 붙은 무꼭지 버리지 마세요.
ː
ː혹시 보우농원 가보신 선배? 회원님들요...
ː 여기에 보우농원 가는 길 좀 상세히 올려 주실 수 있으실지요?
ː바쁘신 그냥도사님... 시간 뺏고 싶지 않아서요.
ː
ː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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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안녕하신지요..
김명순
2002-1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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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규
2002-11-29 1425
226  감즙에 대하여
장혜선
2002-11-29 1253
225    ☞ 감즙이 변비에 좋기야 하겠습니까만
김희규
2002-11-29 1578
224  무즙 받았는데...
박용희
2002-11-29 1319
223    ☞ 무즙은 20000원이고요...
김희규
2002-11-29 1398
222  무청도 조금 보내주세요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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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주문 받으세요** ( 답 변 )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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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배즙이 안와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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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우리집 쌀이 떨어 질려하는데...
오보희
2002-11-29 1261
218  배즙 부탁드립니다!! **
김현미
2002-11-29 1257
217  요즘 무척 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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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참 보기 좋습니다.
김윤곤
2002-11-28 1361
215  배식초도 보내주실레요? ** - yes
장혜선
2002-11-28 1243
214  배즙, 포도즙 신청합니다 **( 답 변 )
장혜선
2002-11-28 1308
213  배, 배즙 신청합니다 ** ( 답 변 )
이은정
2002-11-28 1319
212    ☞ 예 확인했습니다.
김희규
2002-11-28 1176
211  배즙1,포도즙1 부탁드려요..**
김천애
2002-1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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