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갑자기 된서리가 내리다보니 광주나주 일대가 된서리가
내리다보니 가장문제가 대봉이나 차랑들의 감나무들이 흉년이 걱정하여
다들 걱정인데 바로 같은날 내 중요?한 가죽나무순도 그냥 같이 맞아서 나는 큰 걱정입니다..
그때 작년에 새로 심었던 감나무도 이번에 새로 다시 심는 수고를 하습니다..
가죽나무순은 제일 중요한 꽃봉우리 순이 나와아 이쁘고 순하고 맛있고 해야하는데
꽃봉우리가 없이 나중에 순입을 나중에 따서 전체중에 절반중도만 따서 냉장고에
비닐에 담아서 5 상자만 일단 저장하고 더 급한일이 살구 푸른 복숭아등 이 급하기하고
그건 15일정도 자장이 가능한 것이라 이를 어찌해야한지 연구?중입니다..
올해품나게 잘하려 하였더니 반대가 되었지만 가작나무는 3일전에 일체가 잘라두면
좋은큰 꽃봉우리 나무를 내년 4 월 초를 기약을 하고 있습니다..
10 일 전에 꼬추장을로 용은 량도 충분하여 두가지가 다 좋아야 하는데
한가지가 영마음에 들지를 않아 이런저런 걱정입니니다 어찌해야하는지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