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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개나리가 손짓하네요.. 아지랑이 피는 봄 들녘에서 분주히 움직이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거리 잘 먹고 있습니다. 처음 먹어 본 야콘즙이 너무 맛있습니다. 3월 17일 먹거리 받고 입금 했는데 신고를 못했습니다. *입금 : 채소즙 35 고구마 25 사 과 10 선입금한 울금사과즙 0 택 비 8 ---------------------------------합 78000원 *주문 : 1. 명륜동 아들(오우택) 원룸으로 채소즙 1상자 보내주세요 2. 우리집으로 채소즙 1 생식혜 1 ( 지난번 식혜는 맛이 쫌 거시기.. 다시 담그셨다니..) 현미차용 2 지찐 마늘 1 고사리 2 현미 쑥 가래떡 1 ---- 공간 부족이면 빼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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