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손자인 좀 늦어서 내가 65세로 태수가 이뻐서 이미좋은 꽃소금이라 생각으로
옛날의 어머니의 친정할아버님의 법성포에 살아셨다하고 그런 이야기로 6월에
건조하고 맛좋은 때가 꽃소금이라 잘 알기에 어머니 모니고 법성포 에가서 소금을 매년
6 월에 꽃소금을 20 여 가마니를 구해오기를 자주 하셨기에 그런 꽃소금이라 생각하려
가장좋은 염전 바닥을 찾아보니 신안면에 찾아서 염전의 바닥에 장판비닐이 아닌
타일판바닥은 그당시에 그 많은 염전에서 타일바닥으로 만든 염전은 두집뿐 이었습니다.
더 옛날에는 항아리깨진 바닥을 만들면 가장 깨끗하고 맛좋은 염전에 가장 좋은 6 월의
소금을 꽃소금이라 하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좋은 날을 받아서 소금 500 가마니를 가저온 사진입니다..
그당시에 소금이 31 Kg 가마니로 몇년전부터 자주다녀온 날받은 소금입니다..
무게가 22 Kg 으로 10 년전에서 31 Kg소금이 중량은 줄어지고 부피는 그대로 입니다.
소금은 가벼울수록 고급이 되는데 지금은 30 Kg 소금가니 는 구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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