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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업을 한꺼번에 한것이 아니고 처음시작은 12월 6일부터 시작이 그때부터 쪼끔식 시작하면서 절임배추가 남으면 그 처리하는 방법이 삭힘배추를 항아리에 담으면 좋은데 그 항아리를 냉장고에 넣을 방법이 없습니다. 한항이리를 냉장고에 옮길 방법이 없습니다..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그항아리를 응달아 넣거나 땅에 묻어도 좋다고 하지만 그일도 불가능합니다.. 밭에 묻으면 한겨을에 영하로 내려가면 그도 맛이 떨어지고 하기에 작업장에 보통 보통온도가 3~5 도 정도로 보통겨을온도라서 가장 좋기도 합니다.. 하여튼 그 작업을 하고 지금 맛을보니 너무 싱거워도 문제가 되고 ~~ 약간짠듯한 맛이 좋은지 나도 걱정입니다.. 하여튼 항아리를 풀어고고 맛을봐하는데 웃물만 먹어보는데 좋기도 하기에 3일간을 자주 먹어보는데 내일은 대나무 판을 빼고 갓도 빼버리고 절임배추와 애기무을 맛보기 발송을 하겠습니다. 맛이 어찐지 조해순님 성혜순님 그리고 몇일전에 주문하였던 유재성님 등에게 그리고 임수영임 이게 발송하는데 내가더 걱정입니다.. 금요일에나 발송하면 토요일 도착할것 같습니다.. 광주의 경우 가장추운날이 영하 6도 정도는 많지않고 작업장이 영상 3~5 정도면 사실 맛좋은 좋은 작업장입니다.. 사진의 1 번은 처음작업은 약간 짠맛이 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 그로 나갈생각이고 두번 과 3 번의 사진은 작당한 염도라서 좋은데 2번은 덜익어서 아직맛이 덜익어서 짜드라도 1 번을 보낼까 생각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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