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도 이름을 만들기가 어려운게 50 여년전 어머님의 식이
주로 배추에무우에 소금으로 항아리에 담아두면 겨울밤에 그걸 꺼게두면
모두가 어름동동한 물을 그때는 동치미라 하였는데 15 년에 동치미라고 보냈더니
동치미에 왠 배추만 있내고 하여 주로 무만 보내주라 하여 이게 또 무슨~~~
그러다보니 이제 배추어 무를 많이 넣어 보내면 그게 좋다하여~~
금년에 배추에 카로틴배추에 한달후에 심은 동치미용 애기무? 라 하여
이제또 성혜숙님이 삭힘배추? 그말아 맞아서 두달후면 맛이들면 그게 삭힘배추가 되니
그이름을 조해순식으로 절임배추삭힘으로 하는데 그 재료가 5섯가지 로
1)약간덜 절임인 배추 2)동미미용 청군무의 애기무 3)쪽파를 뿌리체 그대로 넣고
4)갓을 주로 청채 갓을 넣고 5)돌배를 껍질를 그대로 썰어서 넣고 6)은 소금으라
이름이 좋아서 5 채로 할것입니다. 눌러야 물이 나오기에 누른 방법이 어려워
사진과 같이 엄청큰 물통으로 눌려야 하기에 그렇게 하고요 ~~~
일단 항아리는 하나만 보였지만 일주일 후면 항아리가 5 개로 많이 준비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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