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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벌레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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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가 동면을 하고 봄을 맞이하면 산란을 한다고 하는데 여러군대 알을 찾아 보았더니 소리쟁이라는 풀이 2월부터 넓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어서 그곳에 산란하면 여러가지로 안전할것 같아 그 잎에 집중적으로 산란하여 놓은것을 확인 하였다. 무당벌레가 일생동안 몇차례 산란하는지는 알수가 없으나 이른봄 부터 12월 초 까지 관찰되는것으로 보아 여러차례 산란 하는것으로 추정된다. 소리쟁이풀이 너무 무성하고 뿌리가 억세어서 대단히 거북스러운 잡초였는데 이제부터는 무당벌레 산란처로 보호되어야 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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