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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이래가지고 상품성이 있겠습니까..
         
제목: 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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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송하

등록일: 2007-11-30 07:08
조회수: 2146


65배추.JPG (144.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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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정 솔그림자가 좋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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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02
2008-03-14 06:32
둥근 무말랭이를 만들려고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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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0
2008-02-18 05:45
연휴 끝날 나주 회진리 백호임제 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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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0:23
무말랭이 만들려고 무를 썰어 널어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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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0
2008-01-10 23:28
따뜻한 방에 둘러앉아 무말랭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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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8:29
새 시계 걸어놓고 새해에는 너에게 쫏기지는 않으리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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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0
2008-01-02 01:44
겨울에는 역시나 눈이 내려야 제격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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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99
2007-12-31 04:31
지각한 첫눈이 바로 대설경보라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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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51
2007-12-30 05:56
깍두기의 원조 남도식 빠게지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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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445
2007-12-25 09:15
이것이 첨단이라 자랑할만한 무청 건조 시설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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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45 c:1 v:1
2007-12-22 19:28
12월19일 아직도 역시 토종무 무청이 최고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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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28
2007-12-19 11:39
14일 나갈 절임배추 작업을 마친후 자원봉사단?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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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37 c:1 v:1
2007-12-1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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