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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수지구) 115 Kg 이미재 (송파구) 10 Kg 천수미 (강남구) 10 Kg 135 Kg 불당김현정 2011-10-29 09:10:37 [삭제] 모과 1kg 주문요~ 배와 단감과 같이 보내주시면 좋을 듯 한데 상자사이즈가 정해져 있어 여의치 않으면 배 1kg을 빼고 모과 1kg을 넣어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이미재 2011-10-29 13:14:55 [삭제] 모과 10kg 주문드립니다^^ 수지김희경 2011-10-29 15:58:37 [삭제] 선생님 이 시간 현재 제가 제것 포함 60킬로 주문받아 놓았습니다. 더 주문 받는대로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이은미 2011-10-29 18:19:13 [삭제] 저도 5키로 주문합니다. 수지김희경 2011-10-30 14:58:42 [삭제] 몇분이 주문한 것을 살펴보니 제가 공구한 것 85킬로를 합치면 100킬로 정도로 맞을 것 같습니다. 현재 85킬로 주문 받아 놓았는데 모자라면 제가 실없는 사람이 됩니다. ㅎ 게시판에 주문 올리겠습니다., 임수영 2011-10-30 16:22:54 [삭제] 김희경님, 화이팅. 송하 2011-10-30 19:29:46 [삭제] 김희경님 나도 홧팅입니다. 모과는 이웃집 울타리까지 합하면 얼마든지? 됩니다. 앞으로 100 Kg 도 추가로 가능할것 입니다. 이렇게 간단한것을 매년 썰어서 말려서 팔지도 못하고 달리처분하고 또 새로 만들고 그랬군요, 미련은 먼저오고 터득은 뒤에 온다더니 희경씨 덕분으로 내가 10 년만에 득도 하였군요... 생큐가 베리마칩니다. 그리고 예상수확량이 안전율 합하여 100 Kg 이라는 말이지 훨씬더 수확될런지는 따서 담아보아야 아는일이라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수지김희경 2011-10-30 21:39:06 [삭제]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발이 좀 넓기도 하고요.ㅋ 주변에 먹거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모과를 익히지 않고 효소를 담아도 되나요? 후숙하는 과정에 자꾸 썩어서요. 송하 2011-10-30 23:06:45 [삭제] 효소를 담으면 좋을일 입니다. 그렇게들 많이 하여 먹고 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하여 먹고 있고요...모과를 채썰어 유기농 설탕을 같은 무게로 담아일주일간격으로 두세번 뒤집어두면 별다른 조치 없이도 가능하였습니다. 천수미 2011-10-30 23:15:24 [삭제] ^^10키로 주문합니다. 선생님 모과 보내실때 유기농설탕 가득 업혀 보내십시요~~ 에스라인 2011-10-31 03:43:43 [삭제] 모과 2키로 주문드립니다. 돌배,모과,대봉등 주문글 올릴께요~ 이은미 2011-10-31 07:43:45 [삭제] 돌배,모과올때 유기설탕4키로보내주세요... 수지김희경 2011-10-31 23:16:25 [삭제] 현재 115킬로 주문!! 에스더 2011-11-01 10:27:52 [삭제] 모과2kg 주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지김희경 2011-11-01 23:09:48 [삭제] 선생님 저는 일요일 오전까지 주문받아 요기에 올리겠습니다. 일괄 월욜에 보내주시면 되는데 택배기사님도 배달이 어려우실 터이고 저도 그것을 받아 주문대로 무게를 달아 나누어 줄 생각을 하니 좀 갑갑합니다. 가능하시면 보내실 때 5킬로씩 봉지에 담아 박스(자루?)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하 2011-11-02 23:29:57 [삭제] 여러 가지로 택배비 줄이는것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숙 2011-11-03 10:22:12 [삭제] 모과 2kg 주문드려요. 혹시 업혀보낼수 있으면 유기농 설탕도 2kg 같이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권은경 2011-11-03 12:28:45 [삭제] 저도 2kg 주문합니다 2kg면 몇개정도 되는지요? 서형숙 2011-11-03 13:32:50 [삭제] 모과 2kg 주문드립니다. 강찬미 2011-11-04 15:57:26 [삭제] 저도 모과 2KG 주문드립니다. 다른 상품과 함께 주문글 올리겠습니다 전이주 2011-11-05 01:18:57 [삭제] 저도 늦었지만 여유가 있으시면 모과 10k+ 똘배 10k +대략 충분할 만큼의 유기농설탕도 같이 보내주세요. 송하님과 여러 님들 덕분에 저도 모과똘배효소만들기에 동참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송하 2011-11-05 06:40:20 [삭제] 전이주님 돌배는 완전 품절이라 어찌 해 보는수가 없습니다 하동장이나 화계장터에 돌배가 나온다 하니 거기 장날을 알아보아 가서 다녀와 보내드렸으면 하는데 약속할수가 없는것이 나와있으면 다행인데 아니나와 버리면 약속을 어기는것이라 일단 모과만 발송하고 돌배는 그냥 막연한 약속을 합니다. 전이주 2011-11-06 00:32:13 [삭제] 아이고, 또 골고루 정보를 못 읽었어요. 흘러가는 형편대로 처리해주세요 *^^* 참, 집장을 서 너 명 한데로 모아 1만원, 12000원짜리로 판매가 가능하신가요? 이미 담긴 채 숙성이 된 병을 헐어 모으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 그리 좋지는않을까요? 전체 가격대비 병 가격 부담이 꽤 될 듯도 하고, 집에서 두고 먹을 것은 큰 병 하나여도 괜찮겠어서요. 송하 2011-11-06 05:56:20 [삭제] 집장을 2003 년도엔가 어느 누가? 요청하여 처음 만들때 동내 할머님들에게 여러 의견 들어서 풍요화 이전인 1950 년대 레시피로 만들어 보니 무척 힘들고 까다로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900 그램 병에 담아 판매가를 계산해 보니 30000 원은 되어야 하겠기에 그렇게 판매하였더니 처음 몇병 팔리다가 잊혀져 버린 품목이었습니다. 너무비싸고 맛도 일반적으로 일상화된 것이 아닌 이상한? 맛이라 그랬을것 입니다. 몇년후 냉장창고를 정리하다가 집장을 발견?하여 맛을보니 어?? 팔리겠는데? 그간 숙성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에라모르겠다 못팔아 버리느니 맛이나 보여드려야 겠다 싶어 마침 남아있던 작은유리병에 나누어 담아 묻지마 3000 원으로 하였더니 그때부터 인기품목이 되었습니다. 옛날맛이 보우가족 유전자에 남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보우商品 중에 대표적으로 옛날맛 이면서 원가계산없이 나가는 품목입니다. 그후로 한번 더 만들어 오늘까지 판매하고 있는데 이제 얼마 없습니다. 한 3 년전에 만들어 저장하여 두었어야 하는데 이를 어쩌나 걱정입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도 2014년에 판매가 가능할텐데... 그거 조금큰병에 담아 정식으로 팔아라 하면 가격이 꺼엉충 ~ 올라갈건데... 무슨 생뚱맞게 모과동내에 와서 집장이 돌아다니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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