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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위기극복을 위해 생산기술부터 변해야 한국 原始米 연구원에서는 18년 간 전국 각 지역 현장에서 회원 농민들이 도출한 현장애로 중심으로 연구된 자료를 시기별 작업절차에 따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으로 개발하였습니다. 평소에 농산물 수입 자유화에 따른 우리 쌀 위기극복의 길은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만이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육묘 과정과 모내기를 완전히 생략하여 직파방식으로 대 전환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시비및 병충해방제 또한 비료 량과 사용시기를 벼의 생리와 성장에 맞추어 주는 방식을 택해 영농기간 동안 벼멸구 대량발생의 경우가 아니면 아예 없애거나 목도열병 예방 한 차례 정도로 가능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벼 재배기술상 불필요한 부분의 개선이 불가피한 때라 봅니다. 긴 세월동안 시련을 겪으면서 좌절하지 않고 다양한 실험과 각 지역 현장에서 검증하기 위해 수많은 농가와 회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연구원 홈피 자료실을 방문하셔서 다운받아 절차에 따라 성실히 실천하시면 많은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각 지역 연구회 회원과 농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04, 12, 한국 原始米 재배기술 연구원 이 일 남 올림 연구원 홈피 http://rice21.wo.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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