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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게 시 판 에서 작성자 [ 함옥순 ] - 2007년 01월 01일 오후 7시 46분에 남기신 글 제목 : 보우농원 상품의 체험사례입니다@# 조회수 [ 76 ] 안녕하세요 새해맞이 선물로 저의 체험사례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1. 채소즙 저의 몸상태를 밝히는 것을 망설이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채소즙 복용에 도움이 될까하여 밝힙니다. 저는 지난봄에 유방암2기 판정을 받고 수술후 8차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채소즙은 항암치료를 다 끝내고 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600cc 를 먹어야 한다기에 보우농원 채소즙 5봉을 세번에 나누어 공복 에 먹었습니다. 지금 먹은지 한달반 되어가고, 세박스 거의 먹어갑니다 <호전반응> 먹자마자 3일동안 변을 6번에서 7번을 보았습니다(몸안의 독소가 빠져나오는 현상이래요) 그후에는 하루에 1-2번씩 봅니다.(변비였는데 말끔히 해소) 그 덕분에 올챙이같던 아랫배가 많이 들어갔지요. 그리고는 가벼운 몸살처럼 한 일주일정도 아팠고요. 그리고 손, 발에 조그만 종기처럼 생겨 곪았다가는 없어지고를 반복, 또 한 일주일은 코에서 말간물이 시도때도없이 주루룩 떨어지더니, 항상 딱지로 꽉찼던 콧속이 뻥 뚤렸어요 (만성비염이었거든요) <체력향상> 잠깐만 나갔다오면 피곤해 어쩔줄 몰랐는데, 이제는 2시간 산행도 끄떡없고 전에 했던 남편학원도 같이 나가서 근무하고 있답니다(12시출근 밤12시퇴근) 제가 생각해도 너무나 빠른 체력회복인거 같아요. 제가 본 책으로는 말기암도 고치고 에이즈까지도 고칠수 있다는 채소즙을 처음에는 '뭐 그렇기까지야, 아뭏든 나쁘지는 않겠지'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은데요. 물론, 정말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보우농원의 채소즙이니까 다 가능한일이겠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게 보우농원 채소즙을 선물한 내 친구 영옥이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그리고, 처녀때부터 지금(55세)까지 너무너무 고생하시는 (소원이 변비해소) 아는 분께 보우농원 채소즙을 권해드려 드시게 했더니, 먹자마자 변비탈출 매일 한번이상은 꼭 보신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위도 더부룩하고 장도 안좋았는데 뱃속에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너무너무 편안하고 몸이 참 가벼워졌대요. 보우농원 채소즙 정말 좋아요. (가격도 품질도 짱이지만 정성이 그야말로...) 다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8만에서 18만원까지 였거든요. 2. 저의 김장 김치 올 김장은 보우농원 절임배추와 무우를 주재료로 하고, 찹쌀로 죽을 쑤어 넣고, 설탕대신 단감가루로 맛을 내어 버무렸는데 그야말로 맛이 끝내주네요. 김치맛이 달고 시원하면서 고소하면서 아삭아삭하기까지 여태까지의 김장맛중에서 최고중의 최고예요. 한가지 아쉬웠던점을 들자면 김치통위에 얹을 우거지가 없어서요. 저는 아쉬운대로 청군무우 무청을 살짝저려 얹었어요. 그리고, 배추속대국을 끓여먹어야 하는데 생배추가 없어서, 저는 절임배추 중에서 가장 덜 절여진 배추속을 추려내서 끓여먹었답니다. 내년에는 생배추 조금하고 절여진 우거지 조금 같이 넣어주시면 나무랄데 없는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3. 팡다하 보우농원제품은 아니지만, 주셔서 고맙게 먹고 후기 올립니다 남편이 강의를 많이해서 항상 가래가 많고 목이 안좋았는데 팡다하를 우려서 먹고는 가래가 아주 깨끗이 없어지고 목이 안 아프대요. 엄청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 보우농원을 들려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 주문 들어갑니다. 사과 1상자 채소즙 1상자 항미떡국떡 1 피메조 조청 시럽 1 죽염간장 1 수세미 (설겆이용) 큰것 1 택비는 8000원 계산하면 맞겠지요. 상품 수령후 입금하겠습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건강 조심하세요. 저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지 말고요. 희망찬 새해 정해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은평구 함옥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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