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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에 오늘은 오는길에 어제 병원에 입원한 친구들여다 보구왔더니 넘 늦었네요 그래도 아직안주무시죠?^^~ 꿀두병값 남편이름으로 입금했어요 제가 농협서 보내려했지만 바빠서 허둥거리자..이름은 이 홍철 입니다 곁에서 방금 잠이들었지요^^ 상추를 무지 좋아하는데..며칠만 빨랐음 꿀주문할때같이할걸..서운.. 현미는 품절이라구요? 이번엔 꼭 보우현미먹으러했건만.. 내일은 비가 많이올거라는데 그럴땐 좀 한가하신가요? 그럼 덕분에 잠시쉬는것두 좋을듯싶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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