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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을 처음시작할때는 이문없이 시작하였는데 완두가 파장에 들어가고 구할수도 없네요. 할머니들한테 마지막 더듬어보시라 하엿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완두 하나에 내 적자가 1000 원이고 상추한상자 따오라하면 글쎄요 따다줄것 같지가 않네요. 마누라 시키면 남편 우습게 볼터이고 내가따오면 더 우습게 볼터이고 씰데없는 장사한다고 .... 하여튼 그런사정인데 거기주문품 모두가 택배비가 포함되지 않은상황이라 택배비 4000 원은 더 쓰셔야 겠습니다. 카드를 정리하다보니 작년 10월부터 전혀 입금이 없고 다른이로 입금한다는 표시도 없고 하여 내심으로는 엘로카드가 붙어있었는데 안문자씨를 찾아보니 두차례입금이 되어있더군요, 모듬입금을 하셨더 군요.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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