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마음이 따뜻합니다.

글쓴이:

채연맘

등록일: 2002-01-16 13:44
조회수: 1855

김희규님하고 통화하니 푸근한 할아버지(죄송함다.)목소리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여기 서울은 지금 날씨가 우중충.... 추워지고 있답니다.(겨울이야 추운게 당연한것이죠)
저희집은 시엄니.남푠.저.돌박이 딸 해서 네식구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시골에 살아서 추억이 참 많습니다.
우리 아가도 땅을 밟고 살수 있었으면 하는데...(여러사정상)
모쪼록 건강하시고...잘~~~알 부탁드립니다.
우리딸 사진임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0408	농촌과 도시에 올렸던 글입니다.	김희규		2002-01-07		2011

60407	눈 보라치는 밤!!!	양현자		2002-01-07		2027

60406	☞ 새 김치보다 묵은김치를 더 좋아한답니다.	김희규		2002-01-08		2281

604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느티나무		2002-01-09		1957

6040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규		2002-01-11		1985

60403	퓨레가 엉기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심원정		2002-01-10		2277

60402	☞ 퓨레가 엉기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김희규		2002-01-11		2268

60401	한국인의 생명, 밥	최봉환		2002-01-13		2891

60400	한국인과 쌀	최봉환		2002-01-13		2811

60399	은행까는 일남이 형	김희규		2002-01-14		2633

60398	☞ 은행까는 일남이 형	김문수		2002-01-14		2698

	마음이 따뜻합니다.	채연맘		2002-01-16		1855

60396	너무 맛있어요	권영희		2002-01-19		2525

60395	염치없는 방문	인채엄마		2002-01-19		1843

60394	☞ 도원이나 인채가 먹을것인데....	김희규		2002-01-20		2002

60393	☞ ☞ 도원이나 인채가 먹을것인데.... 1	인채엄마		2002-01-20		2043

60392	겨울 남한강 길.. 7	이진숙		2002-01-20		2244

60391	무즙밥 시식후...	전수연		2002-01-20		2089

60390	☞ 최인호의 소설 [상도]	최봉환		2002-01-22		2766

60389	보내주신 야채와 ..	손금예		2002-01-22		197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