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무청이 참 맛있네요.


글쓴이: 장혜선

등록일: 2002-12-07 13:36
조회수: 1445
 
무청을 사실은 말려서 시래기로 먹으려고 했는데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한번 데쳐서 볶아봤어요.
아주 연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고맙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보너스인,무도
너무 예쁘고 맛있게 생겼더군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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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한 잔?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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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한 잔?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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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앗! 택배비는 4,000원이야요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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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손영기
 2002-12-07 1381
 무청이 참 맛있네요.
장혜선
 2002-12-07 1445
1361    무는요...
신지연
 2002-12-07 1480
1360  포도즙, 무우 신청이요!!!!!**
김경연
 2002-12-07 1762
1359  감무즙과 배즙 신청합니다~아! **
정경희
 2002-12-07 1528
1358  배즙 잘 받고 너무 황송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김민영
 2002-12-07 1506
1357    무의 맛 ,天下 一味 !!
정경희
 2002-12-07 1515
1356    ☞ 포도즙 갈때는 게시판에 올리겠으며
김희규
 2002-12-07 1600
1355  귀여운 무~ ^^
신지연
 2002-12-07 1407
1354    안녕하세요...
신지연
 2002-12-07 1370
1353  포도즙 언제오나요?
박소희
 2002-12-07 1552
1352  모두들 맛있다고 하는 보우농원 무우는 언제나 올려는지요???
성혜숙
 2002-12-07 1556
1351  무우작업은 정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김희규
 2002-12-07 1866
1350  무즙값과 이용법-이순금씨께
조해순
 2002-12-07 1510
1349  배즙신청합니다.**
신명진
 2002-12-07 1410
1348  보우농원을 떠난 무들은..
이유미
 2002-12-06 1445
1347  무... 신청합니다.**
신동미
 2002-12-06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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