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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누구게요.... 치평동 삼성 서비스센터의 접수여직원입니다. 고객님의 권유로 열어본 홈페이지에는 가는 곳곳에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났습니다. 저는 보다 일찍 어머님을 여위었습니다.. 항상 저도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머리속 가슴속 어딘가에 항상 울고 계시던 우리 어머니. 그분 생각에 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고객님도 그러시겠지요 항상 그립다고 하셨으니/// 어~ 디지털카메라 잘 되길 바란다는 말씀 올리고 싶었는데 서설이 길었네요.. 아무쪼록 잘 사용하시길 바랄께요. 요즘 신세대 못지않게 배운것 많으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고객님께서 사랑으로 키우신 사과나무 열매들은 얼마나 얼마나 맛있을까요?? 꼭 한번 맛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삼성제품사서 언제나 후회없다는 말 들을 수 있도록 저희는 치평동 삼성서비스에서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농원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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