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김희규님

글쓴이:

조원숙

등록일: 2001-11-10 10:13
조회수: 874

무공이네에 들어가서 써 주신 글을 보았습니다.
무공이네에 일처리에 항의를 표한 것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어제의 전화에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요.
송구스럽습니다.
그저 보우농원이 잘 되어지길 기원드릴 뿐입니다.
더 할 말이 없음에 그저-----.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농사를, 좋은 건강상품을 저희들에게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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