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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건강을 되찾아 가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시작되는 농번기에 무리하지 마시고 >느긋한 생활로 바꾸어 보심은 어떨지.... > >늘 건강을 기원하며 가끔 소식 올리겠습니다. 나도 고맙습니다. 느긋한 생활로 바꾼다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이른아침에 아침밥을 먹거나면 6 시면이면 밭에 도착하는데 그게 평생의 생활이라 어찌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훨씬더 바빠지는 이유가 어떤아들 일런지 조카일런지 누구하에가는 넘겨주어야 하기에라 최소한 3 년 안으로는 새로운 밭으로 돈되는 밭으로 새로 주어야 하기에 새벽부터 더 새로운 밭으로 좋은 밭으로 바꾸어 주는 그런 마음입니다.. 이건 나의 마음이자 생각인데 그렇게 될런지는 또는 아니 될런지는 모르지만 어떻든 내 마음입니다. 나중에 최소한 나의 아버님에게 좋은 아들이 되고싶은 마음입니다. 말도아니 되는 생각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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