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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죽나무 또는 깨죽나무잎을 많이 따 두었습니다.


글쓴이: 송하 * http://www.apple2000.kr

등록일: 2018-04-30 08:54
조회수: 361
 
깨죽마무를  옛날부터 깨죽나무잎을 따서 소금물에 데처서
물소금을 짜지않게 한후에 물기를 빼서 동치미국물에 담가서
햇볕에 말려서 찹쌀풀에 풀어서 볶으거나 또는 튀김에 부각으로  먹어으면
그게 최고의 과자라서 그게 술안주로 짭짤한 과자로 고급 이라서~~~

그런데 지금은 그런 일들이 어려운지 하여튼 인기가 없지만
그래도 해마다 많이도 따서 처리들을 하였습니다...
일단 생으로 발송을 하면 데처서 된장에 비벼 먹기도 하고
일단 광고합니다.. 1 Kg 에 5000 원으로 량을 정합니다..
       
조해순   2018-05-03 10:42:39 [삭제]
보우농원이 저의 추억창고 같습니다.
저 초등학교시절 도시락반찬이 가죽나무튀김였거든요.

올케 친정이 충북영동인데 가죽나무잎을 엄청 말려서 가져왔거든요.
찹쌀풀에 고추장 조금 섞어 말려 튀긴 것이 그야말로 밥도욱였는데요.
쫀득하고 칼칼하고 시크한 향이 그만인데 아마도 어려서부터 이런 걸 먹고 자라서
지금도 값싼? 감미에 거부감이 심한 거 같습니다.

말려서 가져오기에 생나물은 먹지 못했는데...
안흥에 살때 옻순나물을 먹으며 비슷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찹쌀풀 튀각은 올케가 기분 좋을때 해주고
늘 안 빠지고 넣어주던 건 데쳐서 말린가죽나물을 김가루처럼
기름에 볶는 건가죽나물볶음으로 거의 일년내내 밥상에 오른 반찬였습니다.

데쳐서 말린 것의 맛은 고춧잎 말린 것에 향이 강한 거와 비슷하지요.
소금 조금 넣고 팬에 살살 볶으면 바삭하고 특유의 향이 아주 매력있지요.

가죽나무순을 말리는 것은 못 보았지만은
찹쌀풀에 줄기째 발라 빨랫줄에 널어서 말린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런 음식이 사라지는 것은 만들기가 번거롭기 때문일 겁니다.

일단 잠깐인 새순일때 따서 해주시는 분들이 이제는 거의 없는데다
데쳐서 말리고 더구나 찹쌀풀 발라 말리는 수고 해주실 분들도 안 계실 거고요.

저는 생나물은 상황이 안 되어 주문을 못 하겠고요.
찹쌀풀부각은 번거로워 안 하실 거 같고
데쳐 말린 가죽나물이 가능하시면 주문하고 싶습니다.
어려우시면 안 하셔도 되고요.

만약 가능하시면 완두콩 나올때 같이 받고싶습니다.

저는 지금 작년 절임배추 김치냉장고에 삭힌 거에 늘 감동합니다.
김밥재료로, 국수말이로, 볶음으로, 백김치로...무한변신입니다.
올 김장때는 직접 내려가서 절임삭힘배추 많이 저장하고 싶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임인택   2018-05-10 23:13:52 [삭제]
가죽나물은 어린순이 아니더라도 단단해서 치아로 먹지못할정도만 아니다면 순이 조금커도 맛은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살은것을 된장과 같이
섞어놓으니 아주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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