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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에 사는 박성배입니다. 오늘 황매절임잘 받았습니다. 포장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황매절임을 매실과 원액으로 나누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원액은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인가요? 소화안되거나 할때는 원액을 한수저정도 먹는것인가요? 매실원액은 처음구입해보는 것이고, 집에서 만들어 본 적도 없답니다.^^;;; 선생님 혹시 죽염고추장이 남은것이 있나요? 10여병이 부족하다고 하셨으니, 남은것이 없겠지요??? 혹시나 하고 여쭈어 봅니다. 참 한가지 더 제가 먼젓번 복숭아입금 드리면서 금액이 약간 더 입금되었는데, 택배비와 채소즙값 39,000원에서 복숭아값 20,000원 제하면 15,000원이 더 입금이 되는건가요? 다음번에 주문드릴때 15,000원만큼 제하면 되는것인지....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요...^^;;; 다음번 주문에 뵙겠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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