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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가 4 상자의 량이 남아서 동치미로 담갔읍니다.. 24일 택배나가고 저녁부터 금요일 밤까지 작업을 하였읍니다.. 항아리 두항아리를 작업장으로 가져와 씻고 작업을 하고 제일먼저 작업이 소금을 풀고 염도를 3,5 브릭스로 준비를 하고 배추를 20 Kg 60 Kg 두항아리에 나누어 넣고 청군무들을 뽑아서 씻는이로 준비하여 두 항아리에 담가놓고나서 소금물을 담갔읍니다.. 마무런 양념도 없고 배추와 무와잎으로 넣고 소금물을 담갔으니 그냥 옛날식으로 남갔읍니다.. 이게 12월 말이면 먹을만 할것 입니다.. 옛날식이라는 말은 배추와 무를 절여 담는것이 아니고 쌩으로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담가는 그냥 생으로 하면 일도 편하고 쨍한맛이 좋지안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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