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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끝난후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무우가 나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입장입니다. 무우를 쪼끔서둘러 심어서 물이부족하면 11 월 15일정도로는 맞고 그해에 비가 쪼끔 비가 많으면 추석에 맞게 심으면 그게 맞고는 딱 좋은데 올해 에 비가부족하다 보앗는데 4 일전의 비가 충분하여 .... 택배전에 생각지도 않은 청군무가 주문이 있어 두상자를 만들어 주문에 1 상자 그리고 조해순 선생님의 첫무우로 마수로 보냇는데 사실 내마음은 무우의 맛이 어떤지 그점을 들어볼려는 것이 있고 지금의 계절로 주로 많은 주문하는 서울의 계절이 맞는지도 알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어름을 내 입장에서는 많은 비용과 함을들어 잘 키웠는데 그런데 두른주문이 없는 이유가 어름이 여러사람이 좋아하는 말하자면 먹어보지않은사람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는 그냥 이로 마감을 하고 내년을 어덯게 준비를 할것인지 생각이 많습니다. 어름을 효소로만들고 그리고 술로만들면 어떨까 여러 생각은 합니다. 나만 올해 어름을 많이도 먹은해 이고 아무리 혼자 먹어도 그양은 적어서 말입니다... 금요일은 일찍부터 정미소에서 황미로 만들어 봉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겟습니다.. 백미나 현미는 가른문제는 없는데 황미가 어려운 일이라 일찍부터 차분하게 시작을 하기로 그런 작업입니다.. 중요한 황미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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