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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택배를 마감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김화분님 꼬깜(곶감)을 보내라 하시는데 지난 지난 가을에 곶감은 불가능하여 그냥감을 보냇으면 하는데 약간 물러진것도 문제가되고 새로 상자를 만들기도 어렵고하여 그냥 말린단감을 선물로 보냇는데 그게 상자는 공간이 남아서 무우로 그리고 배추로 보내어 하여 빵빵하게하고 유재성님 상자가 너무크면 그넘들이 20 Kg 이 넘으면 얼굴이 찡찡이라 별수없이 상자를 하나더만들어 보내다보니 택배비가 하나가 많아지기에 무도 많게 그리고 배추도 넣고 그리고 황매아까시꿀이 한병을 추가로 하여 보낸것이니 꿀병을 하나로 추가로 하였으니 말하자면 택배비 하나로 추가로~~ 그 황매병이 지난 12 년전에 준비하엿던 병이 3 병인데 이제 그 12 년전 병은 이제는 마누라용은 딱 1 병뿐이라 마음이 아픔니다... 그게 약으로 사용한것인데.... 에시란님 무와 배추로 하여튼 상자까뜩하게 보냇는데 영감이 무슨 무만먹고 살으라고를 ~~ 하여튼 알아서~ 이렇게 또 마감이 지나고 여러가지 일들 잘하여 또 월욜일을 기다리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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