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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택배는 주로 절임배추로 보내야 하기에 그런 작업에 걸려서 아무택배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절임을 발송하려면 같이 가야하는 목은소금을 그리고 쪽파와 붉은갓을 보내야 하는데 쪽파도 어렵고 붉은갓도 어려운것이 온도는 계속 영하이게 바람은 칼바람에 비에 눈에 영하에 일이 어려운 일들이 어려운데 택배원에 오니 너무늦어 빨리하지 하는데 사실 너무 힘이들어 마음이 차분하야여 택배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일이 힘들어 내일로 차분하게 하지 하여 하루를 마루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들이 가능하여 내일은 차분하게 택배를 하겠습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내일은 차분하게 일을 할것 입니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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