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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월요일을 하지 못하고 성탄절날 택배를 할수가 없어 하루를 지나고 26 일 한다고 하였으나 여러 사정이 목요일날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에서 언제나 하던날 대로 27 일 목요일 택배를 할것입니다. 여기는 널씨가 서울에 비하여는 포근한날씨라 하여야 하는데 지난 25 일 날씨가 영하 5 도라 하더니 36 일을 가장추운날인 영하 8 도 하은것이 춘기는 추운날입니다. 하루를 미루는 이유가 무우나 청군를 보내는 온도는 하루 미루어야 한다는 이여기 입니다. 그래에서 하루를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무우를 지난 21 일 날씨가 좋아 그걸 다 뽑아서 집으로 옮기어 두었으니 그게 다 팔리거나 시들시들하기 전까지 팔린다면 그개 좋은것이고 팔리지 않다면 청군무 아니면 백군무로 작업을 하여야 하고 그건다 청균무들을 뽑아서 무청시러기 만들면 그안에 작업들을 할것 입니다.대체로 다음주 정도로 가능할것입니다. 그후에 아제는 다마 마무리 하고는 뱍군무는 갯수로만 판매를 할것입니다. 일단 미안합니다. 여러 글을 설명을 들어여 하는데 나도 설명이 너무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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