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우리집 쌀이 떨어 질려하는데...

글쓴이: 오보희

등록일: 2002-11-29 11:21
조회수: 1496

감무즙을 어제서야 엄마께 갔다 드렸지요.
너무 좋아 하시더군요
고맙습니다.
..... .....
현미랑 쌀,모든 잡곡류가 필요합니다 급구
배추신청을 제가 1월 중순으로 했는데
보우농원 일정대로 보내주세요.
이랬다 저랬다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는 언제 보내는가요?
배추랑 함께 옵니까?
.... ....
포도즙이 잘 여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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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 매실꿀절임이란 잡화꿀 청매절임입니다.	김희규		2003-06-20		863

2816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당^^	이신영		2003-06-21		445

2815	울면서 다시 글을 씁니다.@#	오보희(에스텔맘)		2003-06-2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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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3	외삼촌! 미안하시다니요.	문미란		2003-06-19		397

2812	에궁~무얼 주문드려야 현미 튀밥을 맛볼까나??	성혜숙		2003-06-19		449

2811	☞ 에궁~무얼 주문드려야 현미 튀밥을 맛볼까나??	조해순		2003-06-20		565

2810	^^* 현미튀밥도 잘 받았습니다~	김상희		2003-06-19		812

2809	잘받았습니다~	문광숙		2003-06-19		442

2808	기쁨이 덤으로 온 보우농원의 농산물	이은주		2003-06-19		632

2807	☞ 5키로 매실에 2.4키로 꿀이 적당하더라 ??	김희규		2003-06-20		782

2806	헉. 그렇군요.	이은주		2003-06-20		540

2805	입맛만 다시다가~@..@~(주문)@#	이명선(안산)		2003-06-19		513

2804	살구도 안주더니...ㅠ.ㅠ@#	최선미		2003-06-19		518

2803	☞ 우째 이런일이...	김희규		2003-06-19		543

2802	성혜숙님 보세요	염유희		2003-06-19		515

2801	유희씨 너무 걱정 마세요..	성혜숙		2003-06-19		463

2800	검정박콩청국과자 주문입니다@#	강미란		2003-06-19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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