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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가 작년에 풀을 3 번에 풀을 메고 새해에 들에 풀을 2 월에 추운 겨을에 풀이 많아 그때 물을 메고 4 월에 한번 더 메고 그리고 5 월 9 일부터 뽑아서 열심이 하면 10 일 건조장에 넣어서 말려두면 그 씨파로 하여 준비하여 가지고 있으면 다시 8 월에 심을 것 입니다.... 그 쪽파가 지금 뽑아서 짱아찌?로 만들면 그 맛이 최고인데 그보다는 작년의 경우 씨파를 가지고 있으면 그인기가 좋았습니다.. 쪽파를 심을때 한쪽 (한개)를 심은것이 어쩌다 잘된것이 20 여 쪽이 됩니다.. 김장때 뽑아쓰고 못생긴 쪽파들이 살았다가 장대한? 쪽파가 된 모습입니다.. 3번째 사진이 밤에 집에 갈려고 하면서 모를 심을것은 밤에는 덥어서 두어야 보온이 됩니다. 그런데 핸드폰에 밤에도 사진이 잘찍어지기에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일년에 가장 중요한 쌀농사가 중요한 일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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