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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를 하고나서 끝으로 내가 김장을 하는데 지난 여름에 배추들을을 내 65 세 동생과 그 친구가 날마다 새벽에 그리고 저녁에까지 배추들 그애기 친구들이 먹지못하게 하느라 날마다 고생을 하였는데 그래도 언제그 새에 벌래들이 들어가서 멀쩡하기는한데 절임할려고 배추를 뻐가면 쓸수없는 배추가 상당하였읍니다. 그점을 자랑?으로 하고여... 김장을 하면서 그걸 올해는 적은량으로만 하기로한것이라 하면서 양념으로 하면서 그건또 내가준비한 황석어는 내가 4년인지 5 년인지 그걸냉장창고에서 꺼네보니 역시마음대로 아주좋은 상태로 흡족하게 보고요 그걸 끓여서 밭아내어야 깔끔하게 하기로 하였읍니다.. 그런저런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서 말을 운울떳었는데 자두님이나 성해숙님과 김희경님이 과찬으로 나를띄워주니 좋기도하고 좀 멎쩢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말씀이 맵다고하는 하는말슴과 아니다는 말씀이 그렇습니다. 나도 조금 맵지않게 하고 싶어도 또 동내할머님들은 짐장한 김치가 희부덕하면 그게무슨 짐장이냐 최소한 알딸딸하에 김장이러고 하고 나는 너무 매우면 아니다고..... 이제 문제가 그렇습니다. 가장중요한 총생들이 커야하는데 손자들 말입니다. 그 손자들이 매워서 아니먹고 학교나 밖에 나가면 다른먹거리를 좋이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새로 만들어야하는 총생김장은 고추가루 빼고 젓갈에서 황섯어젓은 40 %로하고 육젖을 60 % 로 합하여 그걸 끌여서 밭아서 곱게하여 깔끔하게 할것입니다. 몇일후에 한번더 뻥을 치면 그때 또한번 장단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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