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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상당히 남아있었지만 매실이 또 급해서 그 준비가 바빱습니다. 작년에야 매실이 엄청도 많아서 아짐들이 따서 모아서 작업장에서 선별하고 하였지만 올해는 매실이 거의 없는 상태라서 나혼자 따다가 집에 작업장에 두면 마누라와 본양땍 둘이 선별하여 주는 일들로 일을 하고~~ 하여튼 비도 내리고 매실은 다 익어서 그도 급하여 매실을 씻어서 물기빼고 먼저 때죽꿀로 담기는데 꿀이 비싸기도 하여 올해는 11 병으로 30 일로 마치고 7 월 1일로 매실에 사탕수수로 14 병으로 일을 마치는 이유가 사탕수수 준비가 그뿐이라 매실이 좀 남아서 백설탕으로 20 Kg 2 병 그리고 5 Kg 2 병으로 마감하고 어제 저녁에 물로 꿀이나 설탕을 병을 깨끗하고 씻어서 에어로 불어주는 이유가 이름을 써야 하기에 그 준비가 많습니다.. 어어로 불고 다듬지 않으면 글씨가 써지지 않기에 말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태풍이 온다하여 무화과를 묶어야 하는일이 급해서 입니다. 일이 빠르면 택배가 가능하고 늦어서 내일로 하기로 부탁을 합니다.. 10 여일 흐면 그때 묶으면 좋은데 지금 바람에 때려 버리면 무화과가 급해서 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어제 밭에나가 살구중 황살구가 몇일간의 비에도 맛이 되나보니 맛도 전혀아니고 비가 바람에 거의 따버리고 맛을보니 아니고 올해는 간단히 잊기로 하고 몇일후에 비가 그치면 모두 잘라버리고 놔누면 모두가 새 잎이나고 내년 3 월에 접목으로 보리살구로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몇일전에 보리살구를 6 Kg 을 보내라 하셧지만 다른분들이 보리살구를 보냐라 하시기에 올해는 몇분에게 나누어서 그냥 선물로 처리하고 내년에는 좀많이 열엇으면 합니다.. 그 많은 세월 살구는 계숙 실패뿐 이었읍니다. 그 많은 살구나무가 30 주가 되는데 만약에 엄청 많이 열리고 한다면 30 주 라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량일텐데 말입니다.. 내년에 보리살구는 이제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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