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까지 출발 하였습니다. 박명아님에게 홍도가루 1 병 선물로 넣어 드리마 하였는데 공교롭게 그게 품절이라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도라지 생가루를 어린이 에게 음용시키기에는 너무 강하여 보내지 않았습니다. 홍도가루를 만들려고 건조시켜 놓은것은 많이 있으므로 서둘러 가루내어 약속을 지킬것 입니다. 대신 상추조금 따서 넣어 보냈습니다. 먹딸기즙이 품절인데 2009년 재고는 오늘 찾았는데 그게 두상자로 400 봉지이니 10 봉지씩 담아서 필요하신분에게 무상으로 넣어 보내겠습니다. 그게 10 월달에 만들어야 제대로 인데 그 때 급하여 8월달 덜 여문것으로 만들었던 것이라 판매하지 못하고 지연되다 남아 버린것입니다. 음용으로는 하시지 말고 도포용이나 린스용 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른아침부터 논에 나가 물고랑 내느라 논에 들어 다니는데 우렁이 어찌나 많은지 우렁잡아 먹으면 좋겠는데 그 우렁이 바로 새로나는 풀들을 먹을것이라 그 우렁을 보호해야 하기에 ... 오전까지만 논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느긋하게 택배준비만 하니 오늘 택배는 느긋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송명자님이 예기치 않았던 생오디를 보내라 하여 갑자기 오디를 조금 따서 냉동을 시키지 못하고 가는터라 그 주변에 얼음을 넣어 보내야 하는데 얼음이 없어 무청시레기 2 봉지를 넣어 보냈습니다. 무슨 생뚱맞게 무청 시레기야 하시지 말고 이것도 생오디 덕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디 1 Kg 이 도시락에 들어가지를 않아 560 그램씩 2 도시락을 보냈는데 그게 오디 1 Kg 도시락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 말로만 장마일뿐 여기 광주는 1 달여 가물어 오디가 꾀죄죄 하게 볼품은 없으나 당도는 아주 높아 좋았습니다. 올해 오디농사는 아마 폐농한 모양입니다. ♧ 인터넷장사가 좋은것이 평소에 다른 농작업을 하다가 택배날 택배시간에 맞추어 정리하여 발송하면 되는것이라 자리를 지켜야할 필요가 없어 좋은데 채소즙이 인근에 알려지면서 그걸 사러 많이들 찾아오니 이제 무점포가 아니라 점포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채소즙 겨우 맞추어 보내고 집으로 오신분 들에게는 내일 아침에 가져가시라 하였던 터라 밤에 서들러 채소즙을 만들어야 하기에 오늘밤이 별로 느긋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901 2902 2903 2904 2905 2906 2907 2908 2909 2910 2911 2912 2913 2914 2915 2916 2917 2918 2919 292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