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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 기다리던 보리쌀..@#


글쓴이: 허복

등록일: 2004-07-06 14:03
조회수: 602
 
안녕하세요??

목빠지게 기다리던 보리쌀을 이제야
먹을 수 있겠네요..^^*

지금도 먹고 있는 보리쌀이 꽤 남아있습니다.
(보리쌀 욕심이 많아서요.)

열심으로 보리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선생님 도마토 때문에 머리 많이 아프시겠네요

즐겁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저요.. 보리쌀 5개 주세여..

그런데요.. 보리쌀은 택배비가 어찌되나요??

생청국장이 냉장고에 있더니 조금 씁씁해진것 같으네요.
처음엔 안씁씁했는데요..
(제 입맛이 변헸는지도 모르지요..)

혹시 미역이나 다시마도 살수 있는지요??

보리쌀 5개면 박스가 헐렁할 것 같아
궁리좀 해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세요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대명아파트 103-////
받는이 : 허 복
연락번호 : 011-736-////
         
*^^*   2000-01-01 00:00:00 [삭제]
보리쌀은 택배비 별도이며 미역이나 다시마는 아직 개별포장전이라 일단 송짱작성만 하여두
*^^*   2000-01-01 00:00:00 [삭제]
고 다음에 별도 멘트있을때 그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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