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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자 부탁 드립니다. > >작년에 10상자 담근 김장이 조금 모자라 둘째딸은 >김치가 벌써 없다고 합니다 ᆢ >언제부터 절임을 하실지 몰라서 김장 버무릴 날자를 못잡고 있는데 >문제는 12월8일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요ᆢ >다 모여서 할려면 주말에 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말하자면 100 일이면 3개월 하고 10 일 입니다.. 오늘 배추 하나 뽑아서 썰어 보았읍니다.. 그리고 점심대 먹어야 하는데 맛은 아주 좋은데 그래도 맛이 아직은아닙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2개월 반이기에 아직약이차지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정도의 맛이면 시장에서의 맛보다는 내 배추가 헐씬더 현제 맛이 좋습니다.. 모양도 좋고요~~~ 김장은 가장좋은날이 11 월 말에 12 월 10 일정도가 가장 맛좋은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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