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잘 받았습니다.(이자윤)

글쓴이:

이자윤

등록일: 2003-05-23 09:37
조회수: 518

대전에 있는 이자윤입니다. 택비때문에 마음을 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택배오는 줄은 알아구요. 보통은 택배물품을 경비실에 보관을 하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일찍오기 때문에 상관이 없어는데 요즘에는 대학교에 축제기간이라서 어제는 평소보다 많이 늦은 시간에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잘 못 걸으신게 아니가 생각합니다.
많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물품을 주문할 때에 관리실에 보관되어 있으면 마음 쓰시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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