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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고 이뻐보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어서요 .....그 무우 저희도 좀 보내주세요 또 선생님 힘드시게 하는것은 아닌지 (지난번 보내주신 무청을 보고 손이 많이 갔겠구나 싶어서요) 그거 배란다에 널어놓고 조끔씩 빼내다 시래기국도 끓이고 나물도 볶고하니 좋은 반찬이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라며... 주문은요 서울 중랑구 중화동 한신아파트 /////호 김영대 017-251-//// :: 무와 무청 1상자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 장지빌라 ////호 김선영 031-764-//// ::무와 무청 1상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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