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입금했습니다(+여쭙습니다)


글쓴이: 권복연

등록일: 2009-07-21 20:22
조회수: 442
 
칼칼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숙성된 6년 묵은 고추장,
찐득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이 나는 복분자주,
된장의 소박함과 매실의 상쾌함이 어우러진 장아찌 등을 잘 받았습니다.

보우 음식을 받아 먹을 수 있는 것이 제가 최근 누리는 삶의 혜택 중 하나라 여깁니다.

주문 드린 것 중 양념 새우젓이 빠져 있는데,
품절인지요?

다음 주문 때 참고하고자 여쭙습니다.

       
송하   2009-07-22 00:07:21
바로 오늘이 음력으로 6월 초 하루 입니다. 이제부터 잡히는 새우가
년중 제일 고급품인 육젓이 되는것 입니다. 말하자면 지금의 재고 새우젓은
맛에서 조금 떨어 집니다. 새로운 육젓이 나오면 무침 할것 입니다.
지금은 무치지 않은것만 판매 하고 있습니다.
추석때나 되어야 새 새우젓이 나올건데 그때 까지 기다릴것 인지
아니면 지금의 육젓을 양념할것 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199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10-03-05 446
2198  주문드립니다.(선물용이라 주소가 다릅니다)@# 2
권복연
 2009-12-22 443
2197  주문드립니다.@# 2
권복연
 2009-12-16 446
2196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12-14 451
2195  생야콘구입에 대해 여쭙습니다. 1
권복연
 2009-11-23 541
2194  주문드립니다.@# 1
권복연
 2009-11-17 469
2193  배송날짜 관련하여 부탁드립니다. 2
권복연
 2009-11-04 426
2192  주문드립니다.(배송지 변경)@# 1
권복연
 2009-11-02 407
2191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8-29 426
 입금했습니다(+여쭙습니다) 1
권복연
 2009-07-21 442
2189  주문 드립니다.@#
권복연
 2009-07-20 441
2188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6-30 430
2187  입금했습니다/우엉 정말 맛있어요. 1
권복연
 2009-05-20 441
2186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5-16 459
2185  입금했습니다(+여쭙습니다) 1
권복연
 2009-05-13 447
2184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5-10 463
2183  주문드립니다.@# 1
권복연
 2009-02-03 437
2182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1-19 455
2181  주문드립니다.@#
권복연
 2009-01-15 438
2180  문의드립니다. 2
권복연
 2009-01-13 423
      
[이전 20개]   1  .. 2901   2902   2903   2904   2905   2906   2907   2908   2909   2910   2911   2912   2913   2914   2915   2916   2917   2918   2919   2920  .. 3028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