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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얼마나 얼마나 바뿐이유가 제일 급한 고접 접목 이라 는 나무들을 접목을 지난 18 년 6 월 부터 겨을 그리고 3 월 까지 접목용 여기저기 부탁하여 준비하여 지난 4 월 부터 날마다 그일로 바빠서 정신이 없어 하다가 어제 밤부터 비가 내려서 이제 아마도 오늘은 마음이 한가할것 같아 사진도 올리고 합니다.. 접목작업은 예로들어 옛날감나무를 그대로 두고 신품종 맛있는 감나무로 고접으로 접목하고 돌배나무를 40 % 로 나머지는 맛있는 배나무로 바꾸고 매실나무를 살구나무로 고접하고 매실을 크게 3 가지로 플럼코트 그리고 풀롬 등등 바꾸느등 날마다 바빳는데 아마도 1 주일 후면 일단 마감을 할것입니다... 그건그렇고 가죽나무잎이 50 년전 그때는 모두가 잎이 많았는데 담장으로 브록크로 길을 키우면서 그많은 가죽나무 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지난 가을에 동치미 굴물물울 많이 준비를 하였고 4 월 23일에 큰나무에? 나무에 높이 올라가서 따는 작업이 어려웠지만 그 봉우리잎은 을 다 따서 씻어서 동치미국을 솥에 삶는 작업이 되면 물기를 빼고 햇볕에 말려서~~ 한글이 어려운데~~ 그걸 다시 작년에 준비한 고추장에 같에 다저보니 그맛이 제법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부각으로 만들어 할머니나 할아버지 그보다도 봄에 쟁기질하는 지금이야 다들 기계로하지만 그때 쟁기로 논을가는 상일꾼에게 먹걸리에 가죽나무잎에 부각이 최고의 먹거리가 이었지만 그게 어렵고 하여 ~~ 내생각에 가죽나무잎을 고추장으로만든 가죽나물장아찌? 로하여 오래오래두고 먹을려고 가죽나물짱아찌? 로하여 그때 맛을보니 무던하였습니다.. 가죽나무잎을 한봉오리에 하나 뿐이라서 그래서 키가큰 나무에서 딱하나 봉우리 뿐이라서 그기가 높은 기를 따서 만들고 바로 나무들을 싹 잘라서 갈아바리고 나면 ~~ 이미 새순이 나왔기에 이미커가는 나무를 키워서 내년봄에 그때 또 따기로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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