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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또 하나의 행복


글쓴이: 문혜영

등록일: 2003-04-29 21:39
조회수: 476
 
우연히 알게된 송하선생님과 보우농원.. 요즘 저에겐 큰 기쁨입니다.
거리가 멀어도 친정아부지 찾아뵙는다 생각하고 맛난것 얻어먹고 여행삼아 보우행사에 가고 싶지만 형편상 다음을 기약합니다.
보내주신 가루청국과 무 잘 받았습니다.
행사 잘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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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좋다니 나도 좋네요 (냉무)
김희규
 2003-04-30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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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그린
 2003-04-30 1004
1978    ☞ 또 답답한 질문이군요.
김희규
 2003-04-30 548
1977      ☞ 무식의 소치 죄송합니다.
쉐어그린
 2003-04-30 793
1976  잘 먹겠습니다....
우인효
 2003-04-29 514
1975    ☞ 그게 우리도 알수가 없는일입니다.....
김희규
 2003-04-30 789
1974  주문입니다@#
홍경화
 2003-04-29 530
 또 하나의 행복
문혜영
 2003-04-29 476
1972  긴급수배!! 민이엄마 연락주세요.
김희규
 2003-04-29 605
1971  가루청국장 잘 받았어요..추가주문이요.@#
윤정원
 2003-04-29 589
1970  보우잔치 축하드립니다.
김미희
 2003-04-29 475
1969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최선남
 2003-04-29 564
1968  광산IC-송정역
김종태
 2003-04-29 639
1967  주문합니다@#
최유정
 2003-04-29 582
1966  그림책에서만 보던 우리들의 사과 나무를,
김선영
 2003-04-29 521
1965  호남고속도로및 88,남해 고속도로 ...관련
김종태
 2003-04-28 1009
1964  나도 가구싶은데용...
미다리
 2003-04-28 559
1963  청국장가루 무사도착입니다~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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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안녕하세요?
염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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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유희씨!안녕 하세요?
성혜숙
 2003-04-28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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