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입금했습니다

글쓴이:

홍연기

등록일: 2012-05-17 01:22
조회수: 481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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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현미2, 옥토미2, 황미1 = 35000
고추장 20000, 다진마늘 4500, 다시마 4500
사과즙 10봉 5000, 배즙 10봉 5000
잡화꿀 9000, 택배 4000
무 포함 90,000

선생님, 제가 잡화꿀을 주문드렸는데요.
때죽(?)이라고 쓰신 것이 꿀 맞지요?
딱 꿀병이고 맛도 달기에 이게 꿀인가보다 하고 녹으라고(?) 실온보관했는데
꼭 냉동한 것과 같은 상태 그대로에요. 어떻게해야 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선생님 손글씨를 보고 얼마나 뭉클하던지요... 참 그리웠었나 봅니다.
*혹시 변경된 주소에 1505동 이라고 되어있다면 1506동으로 변경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송하 2012-05-17 15:18:35

홍연기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나의 기록이 잘못되어 1505 동 이 아니고 1506 잘된되어던
그런나의 미스테이크 이였던 모양입니다.
그런데로 잘 도찯되었던 모양입니다.
원래 기록이 그대로 입니다.

때죽꿀은 잘있더니 추운 겨울에 하연색으로 바뀌었내
그 원이를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그론문제는 더 많은 공부를 하고 기록하겠습니다.
그게 지난 1 월달 어느날 보니까 하연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월래 때죽은 최상품 꿀이라 자신하였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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