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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꿀누까를 만들기 위하여 인근에있는 야생양봉원에 꿀을 구하러 갔는데 여기 야생양봉원이 전국적인 꿀의 거상이며 친밀이 있는 그런 업체로 상호 신뢰가 있습니다. 그 때 사온꿀은 아카시아 꿀로 수분 20% 미만의 고순도 꿀로 양은 1되로 무게는 2.4 Kg에 가격은 할인하여 27,000 에 사왔고 그중의 한병을 강릉의 정경희씨가 보내달라하여 보냈는데 정경희씨의 평이 좋았다 한바있습니다. 이번에 경기도 광주시의 김선영님이 예정에 없던 꿀을 2병을 부탁하여 사러가면서 꿀이 좋고 거품을 뺀 염가라면 회원? 관계유지상 꿀의 판매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속하여 업자간의 거래가격으로 공급하여 주기로 약속하고 왔는데. 여기 사진모양과 같이 유리병이 깨지지않을려면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보내겠으며 가격은 27000 원이고 꿀만을 주문하면 택배비 때문에 서로 입장이 난처해 지므로 다른 물품에 업혀가게하여 염가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꿀이 필요한분에게는 도움이 될것같으며 부탁사항은 꿀값만큼은 선입금해 주시기를 부탁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른물품도 미입금이면 나한테 타격이 되지만 여기 꿀은 구입한 가격에 그대로 가는데 미입금되어 버리면 나한데 타격이 될수가 있거든요. 시험으로 판매하여보면 우리 보우가족에게 작은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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