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빠진 품목

글쓴이:

황경란

등록일: 2014-11-05 21:10
조회수: 650 / 추천수: 1

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1명)

송하

택배 잘받았고  고구마  쩌먹어보니
지금도 맛있지만  조금 더두면
꿀맛이 되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강낭콩과 보리차가 안왔네요
송장에는 적혀있는데  빠뜨리신게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낭콩은 재고가  없는건지요  저번 주문에도 안보내셔서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송하 2014-11-05 23:31:10

이번에 미안합니다.
밭에있는 냉장창고에 있어서 보리차를 미리서 볶으지 못해서 그럽습니다.
같이 작업을 하면서 미리서 설명을 하여야하는데 미안합니다...
날마다 일찍부터 하는작업이 당근이나 우엉 그리고 무시(무) 표고등
건조장을 만드는 공사중이이라 다른일들이 조끔 늦어져서 그럽니다.
대체로 10 여일 후에 바로 발송을 할것입니다.
미안미안 입니다...

송하 2014-11-05 23:56:17

이 건조장은 기계건조(전기건조)는 일은빠르나 문제가 맛이 떨어지고
특이나 표고나 우엉등은 반드시 햇빛에 건조를 하야하는데
첫째로 아침부터 해가떨어질때까지 빛을 보여야하고요
그리고 바람에 아주 잘통하는 그건 장소가 되어야하고
그보다도 가장깨끗한 장소이어야하는 그런장소이야하는데
그런 조건을가진을 바로 나의 과수원 이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동쪽은 4 km 이격되어 있고 남쪽 서쪽은 1 ~2 Km 차이나
사람들은 이격되어 있고 북쪽은 높은산을등으로하여
바람이 창청렴하여 4 km 이상은 떨어지는 정말 좋은 장소 입니다.
비가 자주 내리다 하여도 비바람에도 문제가 아니도록 그렇게 하고
특이나 겨울이라서 비가 내려도 문제가 없게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가장먼저 당근부터 멀릴것이라 열심이 작업을 하고 있읍니다....
내가 직접공사를 하고있습니다...

황경란 2014-11-06 09:46:35 [삭제]

완벽한 자연 건조장 공사하시느라 바쁘시군요. 햇볕에서 말린 표고버섯
기대됩니다. 빠진품목은 다음 주문에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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