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주문드려요~#

글쓴이:

공미영

등록일: 2013-11-25 14:48
조회수: 661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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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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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동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윤은중님 절임배추,청군무,생새우 103,000원 입금했습니다~

배추를 윤은중님 앞으로 하나 주문해 입금도 하나값만 한것인데..근화동 저희집으로 하나가 더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덕분에 김장을 넉넉하게 했습니다~ 배추가 너무 맛잇고 잘 절여졌다고 엄머가 좋아하셨어요..고맙습니다~^^*

송하 2013-11-26 05:38:29

나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게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읍니다.
처음에 주소쓸때 이름을 묶어 놓아야 하는데 공미영님 물건 보내고
다음4 일이 지나는 차이기 있게 보내고 나사 나중에야 이 주소는
한집으로 보내야 같이 보내여 하는데 깜짝 놀라서 하루가 지나게
그리고 춘천은 이 날짜가 토요일 제대로 발송이 가능하나고 몇번이고 확인하고...

이 발송이 가능한자 하면서 우체국에가서 가서이게 가능하냐고 물으니
발송은 가능한데 무게가 많아 4 내배를 금액을 들여도 보내기로 하고
그리고 옐로우택배에게 물으니 거기에서는 오히려 서울보다는 춘천이
먼저도착할것이라는 그것도 학인하고 안심하고 발송하였는데....

하여튼 미안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양이충분하였다? 덕분에?
무슨뜻이지 몰라서 내가 더 궁금합니다.. 하여튼 무슨뜻인지 몰라서....

하여튼 그렇고 다섯가지 조건이 맞아야 맛이드는것인데
1) 7 월달에 먼저 배추 준비를 여러가지 잘해서 준비를 잘하여야하고
요소비료를 주지말고도 가능하게 양분을 미리서 충분이 준비를 하여야하고
2) 하나님에게 맡기지 말고 열심이 열심이 물잘주어야 하고
3) 배추다 더 중요한 것이 소금입니다. 이미 10 년전에 기다리던 소금이 중요하고
4) 배추가 절임이 언제 맞이 적당한지 앞에서 기다리고 새벽에도 먼저 기다려야하고...
5) 물? 물이 가장중여한것이 배추클때물과 소금과 같이 절이고가 같은물이여야
비로소 맞이같아 지는데 ......다들 수도물로 사용하면 맛이 뚝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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