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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주문중 생들기름이 그만 품절이라 보내지 못하고 묵은지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쳐 소분하지 못하여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묵은지를 충분하게 소분하여 두겠습니다. 생들기름을 저번에 많이 짜 두면서 이정도면 충분하려니 하고 방심하였던 모양입니다. ♧작년 2008년 늦가을 헛개나무즙을 만들면서 이게 다 팔릴까? 싶어 양을 적게 만들었던 헛개나무즙이 오늘로 품절 되었습니다. 다른 준비 다 되어 있어 새로 만드는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언제나 잎이 떨어진 후에 베어와 작업 하는데 금년은 조금 서둘러 헛개나무 잎을 따와서 포함하여 만들어 볼것 입니다. 잎이 들어가면 훠린 더 좋은것 같아서 입니다. ♧황매절임을 8월말에 보내라는 그분들에게 전화로 보내어도 되느냐는 상론이 없이 오늘 일괄 보냈습니다. 인천에 배인수님 부천에 문광인님 대전에 정민님 그리고 화성에 박명화님 2병 하여 5 병이 나갔습니다. 영등포에 기연옥님 한분이 남는데 아무 연락도 입금도 없어서 취소 하시는것으로 마감 하면서도 혹시 몰라서 1 병을 발송용으로 포장하여 저장하여 두고 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백설탕으로만든 5 병 아까시꿀로 만든 3 병이 여유로 남는데 이를 필요하신분은 구매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든 이게 별 사고없이 잘 배송되기만을 기원 합니다. ♧누룽지도 저번에 충분하게 만들어 두면서 이정도면 가을까지는 가려니 하였는데 그도 그만 품절이라 어제밤부터 바짝 서둘러 오늘 새로 만들어 무난하게 출발 하였습니다. 이번 새로 만든 누룽지를 나도 아직 먹어보지도 못하고 나갔는데 이번 누룽지도 칭찬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그간의 여러 경험으로 레시피를 이제는 그대로 하기로 정 하였는데 쌀 160 Kg 중에서 황미절반 백미 절반으로 하고 거기에 찰수수 20 Kg 누룽지 맛은 적당한 수수가 필수 입니다. 거기에 고소한 맛을 위한 차조가 4 Kg 먹고나서 뱃속 편하기는 위장약으로 쓰는 모조가 필수라 4 Kg 끝으로 맛내기로 생참깨 (예전에는 생참갰묵을 넣었는데 돈받고 팔면서 재활용이 미안하여 사용하지 않고) 생참깨를 2 Kg 을 넣었습니다. 참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맛을 해친다는 의견이 많아서 지난번에도 적은양을 넣었던 것 입니다. ♧공간메움으로 넣어 드리는 청주가 그런대로 인기가 있는것 같은데 중단하기가 머시기 하여서 오늘도 공간이 나면 넣어 보냈습니다. 주말에 맛맛으로 마시라고 말 입니다. 이렇게 주말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말 가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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