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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는게 왜이리 바쁜지 지난 10월 13일에 주문하고 그후 며칠뒤 받은 귀한 먹거리값을 이제야 입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홈피 이용이 익숙치 않아서 제가 썼던 글을 찾아 헤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13173번으로 주문 했었고요 감이 얼만지 몰라 다른분들 입금내역을 보니 2만원이라 되어 있어서 그냥 그렇게 입금합니다. 거기에 택배비가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몰라서 호박두덩이값 택배비겸 해서 4천원플러스해서 입금 합니다. 그렇게 하니 193000원이네요. 참 그리고 제가 쌀을 먹게 되나 못먹게 되나 너무 궁금했는데 제 명단이 정기적으로 받을사람에 끼어 있었네요. 어제야 확인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현미는 월 2킬로만 가능한가요? 제가 4킬로 신청 했었거든요. 부족해서 그렇다면 하는수 없고요 되도록이면 4킬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되는데로 쌀값은 입금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나 쌀은 먹을 수 있나요? 좋은 가을날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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