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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트면 밭에 나가는데 하는일들은 긱자 일은 알아서 하겠지요 옆의 친구가 하는말이 거의 15일 정도 비가 없으니 날마다 고추밭에 물주기가 한들다고하여 내말은 모두가 고생이 많아서 걱정이네 하면서 내 밭에 가면서 속으로 내 말은~~~ 지금 10 일간은 비없이 복숭아 마감하게 비가 없으면 좋겟어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감자를 캐지도 못했고 팥은 날마다 집에의 묘판은 물만 먹고요 비없이 밭만들고 나서 비가 내리면 팥은 좋은들 모두가 다릅니다.. 어제 밤에 하우스 밭에 캄캄한데 불과 2~3일만에 풀이 엄청 커버린데 ~~~ 하우스 고추밭은 더 단단이 시설를 바꾸어야 좋은것 같아서 연구하다 잠이들었는데~~ 어제도 새벽에 마누라 모시고 같이가서 복숭아 10 상자 따서 집에 주면 다듬고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면 다음날 나가는데 아직 마무 사고가 없어서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동내의 복숭아는 흠이있는것은 다들 엄청도 다들 잡수고 나도 많이 먹고요~~~ 좀 흠이 있는것을 발송하는것은 방법을 연구해야 방법도 있읍니다.... 하려튼 밭에 새들은 별로없는 코로나19 의 결과가 아닌가 그 생각입니다.. 이제 동이트니 5 시 5 분이면 그냥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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