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주문신청했습니다..

글쓴이:

조견희

등록일: 2003-02-18 15:27
조회수: 721

안녕하세요..
이곳 보우농원 페이지에 오면 정감있는 글들과 영농일기로 인해 잠시 시간과 이별을 하곤 한답니다.
아직 게시판에 주문신청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해 메일로 주문신청했습니다.
부디 바쁘시더라도 메일 읽어주시고 귀한 물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안개가 가득하더니 오후가 되어도 찌뿌둥한 회색하늘이네요.
아무래도 비라도 내릴 모양이예요..
그럼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139	처음 인데요 주문좀 할께요@#>02/19	박미영		2003-02-19		740

1138	꿀 너무 좋아요	김민영		2003-02-19		847

1137	입금 확인 해 주셔요	황위정		2003-02-19		868

1136	☞3.5 정도 입니다.	김희규		2003-02-19		899

1135	청국장은 아직 발송하지 못했습니다.	김희규		2003-02-19		852

1134	꿀 쌀겨는 진즉이 품절되었답니다.	김희규		2003-02-19		852

1133	☎ 전화드렸더니... 30	조해순		2003-02-19		1724

1132	드디어 주문@#>02/19	이경옥		2003-02-18		692

1131	주문합니다.@#>02/19	김수미		2003-02-18		878

1130	글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최예은		2003-02-18		874

1129	현미랑 무즙 주문합니다@#>02/18	유선희		2003-02-18		1080

	주문신청했습니다..	조견희		2003-02-18		721

1127	주문할께요@#>02/18	이세령		2003-02-18		859

1126	쌀겨를 처음먹다. 그리고 주문@#	미다리		2003-02-18		917

1125	주문합니다@#>02/19	이경혜		2003-02-18		832

1124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요, 저마 스럽네요	이일남		2003-02-18		1347

1123	앗. 저도 청국장 신청입니다.@#>02/19	신동미		2003-02-18		840

1122	이러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일남		2003-02-18		1275

1121	촉촉해 졌다고 함박 웃음짓는 딸 이야기...@#	이미재		2003-02-18		1029

1120	▶ 미안한 주문 @#>02/19	조해순		2003-02-17		1331

[이전 20개] 1 ..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2967 2968 2969 2970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2977 2978 2979 2980 .. 3028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