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 년전에 조해순님의 주문으로 땡감감물을 8 월초의 산에
함평의 해보면의 산동내?에 부탁하여 땡감을 따오라 하면 백미쌀을 3 배로
하여 구해라 하니 조건이 바로 딴 땡감이어야 한다 하루후면 익기땝문입니다.
그때 많이도 주문해 주고 땡감물을 한통에 15 만원인가 큰돈이 되었습니다...
한 5 년간 한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주고 많이 팔리고 돈도되고 하면서
10 월에 바로 여름에 땡감에 있던 그산에 다익은 감을 따오면 그때도 큰돈으로
따오면 그때 거의 2톤? 정도의 거금이고 하여 그감을 항아리에 드냥 그대로
담아두면 3 월에 날이 풀리면 거르고 또 거르고 하면 자연히 감식초가 되었습니다...
그때 감식초는 아마도 15 년 앞이고 세월이 갈수록 맛도 돟고 하였습니다..
다시 그 감식초를 만들다하면 그 사람을 구할수가 없고. 금액도 10 배이상 거금이 필요합니다.
그 15 년전에 토종감을 산이 아닌 밭에 감을 10주를 심은 이유가 큰딸 성하가
감물이 필요할것이라 하여 그때 키워서 잘기었는데 감물이 잘해봐야 20 리터 이상이 어렵습니다..
그냥 옛날이야기에 세월이 지난 그냥 옛날 이야기 입니다..
감식초가 없어서 배식초 한병을 선물로 처리하고 어제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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