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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년전 홈페이지 시작할때 그때 한참인끼일때 그중에 땡자가 인기였습니다. 여러 이유가 효소를만들면 그 용도가 많고 차에두면 향이좋고 방에넣어두면 침대에 두면 잠이잘든다고 하는 여러 이유로 엄청도 많이 주문하고.... 우리는 그 탱자를 구할려고 동내부인들 모시고 탱자딸려고 여러군데로 모시고 ~~~ 이제 그분들 아니계시고 계서도 팽자딸 힘도 없고 탱자울타리도 이제 하나도 없고 그때 탱자를 심어야 탱자를 구할수있다는 생각으로 먼저 탱자묘목을 사다가 심었는데 그게 탱자가 엄청늦게 크고 잘 크기도 않고 쪼끔 키워서 정식으로 키운느데 그게 어렵고 12 년이 되니 이제 쪼끔식열고하여 이제 15 년이 되니까 이제 엄청열리고 이쁘고 하는데 이제 탱자가 잘열리고 이쁘고 하는데 이제는 탱자시대가 아니고 인기가 별로?가 문제 입니다.. 탱자를 부탁합니다.. 이제는 많이열리고나니 필요한 사람의 적어서 말입니다.. 탱자부탁합니다... 탱자는 많이열리고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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