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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부터 새로 온 채소즙을 맛보았읍니다..2006년 7월 22일자 채소즙은 끝맛이 약간 매운맛이 났었고, 향이 있었던것 같았는데...이번 2일자 채소즙은 정말 맛이 깔끔하더군요..맛은 노란호박 삶았을때의 맛이 나는데.. 전혀 거부감없이 한번에 다 마실수 있었어요..물론 저의 복용후 소감입니다..선생님께서 정성들여 준비하셨기에 저에 소감을 적어 보았읍니다....저는 이제 마신지 23일정도 되었지만..제몸에 작은 변화를 느끼기 시작합니다..물론 저희 딸도 그렇구요..아주 건강한 에너자이저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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